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(문단 편집) == 남은 이야기 == * 저자는 [[HeForShe|남성이 페미니즘의 동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]]. 저자에 따르면 (pp.60-61) "여성해방운동은 남성의 힘과 권리를 침해하거나 빼앗으려는 의도를 가진 것처럼 묘사되곤 했다. 마치 한번에 한 성만 자유와 힘을 누릴 수 있는 암울한 제로섬 게임인 것처럼. 그러나 우리는 함께 자유인이 되거나 함께 노예가 될 수 있을 뿐이다. 기어코 자신이 이기고 정복하고 처벌하고 우위를 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야말로 끔찍하고 자유와는 거리가 먼 것이며, 달성 불가능한 그런 목표를 포기하는 것이야말로 해방이다." 라고 한다. 또한 p.225에서도 세네카 폴즈(Seneca Falls) 선언에서 서명한 100명 중 32명이 남성이었음을 지적하기도 하였다. * 유명한 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(Roy F. Baumeister)는 자신의 저서 《[[소모되는 남자]]》 에서, 미국 내 성범죄 사건에 관련하여 솔닛이 인용한 통계의 일부가 다른 출처에서의 [[인용]] 과정에서 왜곡된 것을 [[문헌오염|그대로 받아들여 재인용된 것]]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. * 역자 김명남 씨는 2장에서 칼럼니스트 로리 페니(Laurie Penny)의 글을 인용할 때 "[[키보드 워리어]]" 라는 표현을 사용했다. * 각 챕터마다 하나씩 애나 테레사 페르난데스(Ana T. Fernandez)의 미술작품이 소개되어 있다. 번역판 기준으로, 각 작품에 대한 정보는 본서 최후반부인 p.239의 목록에서 확인 가능하다. * 저자는 p.58에서 남성에 대한 여성의 폭력성이 남성들보다 한참 약하다고 주장하면서 "...남자아이를 겁탈한 뒤 그 사실을 유튜브와 트위터에서 동영상과 글로 떠벌리는 일은 더더욱 하지 않을 것 같다..." 고 언급했으나, 우리나라는 [[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|이미 그 비슷한 사건을 경험했다(…)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